단대호수라고 불리는 천호지에 위치한 피플 앤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무슨 미국 애들 타는 스쿨버스 같은 거랑 헬리곱터가 입구쪽에 있어요.
지나가면서 많이 보긴 했는데.. 여기가 거기 였네요.
실제로 이런 일을 하셨는지, 취미로 하셨는지..
지금은 해가 쨍쨍이지만...
해질때 여기 와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 느꼈습니다.
위치는 단대호수로 들어가는 길 짬뽕집 옆에 고메 그옆에 마리스 그리고 피플 앤 스토리입니다.
1층 2층과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고 빵도 직접 만듭니다. 현재는 우리 졸업생이 알바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 가끔씩 이런거 저런거 소식 올릴게요~~
사람 구한다고 연락오면 또 그 카페도 올려 드릴게요^^